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이 빛나는 밤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* [[알파고]] 이래 사진을 그림으로 옮김으로써 [[인공지능]]의 발전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단골로 사용되는 화풍이기도 하다. [[https://arxiv.org/pdf/1508.06576.pdf| 논문링크]]. 다음 링크들은 각각 '''별이 빛나는 밤''' 화풍으로 옮긴 [[http://www.dongascience.com/news/view/10909|스탠퍼드 대학교]],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5/nwdesk/article/3774847_17821.html|한 마을]] 사진에 대한 기사들이다. * [[닥터후]] 뉴 시즌 5 에피소드 10 'Vincent and the Doctor'에 고흐가 출연한다. [[닥터(닥터후)|닥터]]조차도 볼 수 없는 시각을 속이는 외계생물 '[[크라페이스]]'를 공감각을 통해서 고흐만이 알아보고 닥터, [[에이미 폰드|에이미]]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인데, 극중에서도 고흐의 눈에 어떤 식으로 세상이 비치는지를 감각적으로 나타낸 장면이 나온다. 이때의 시각효과가 별이 빛나는 밤의 야경을 연상시키며 자세한 내용은 [[빈센트 반 고흐]] 항목 참고. * 어느 미술 작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실물을 보지 않고 단순히 이미지만 봐서는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인, 붓터치로 표현된 처절하기까지 한 생동감이 잘 와닿지 않는다. * 그림 왼쪽에 그려진 나무는 [[사이프러스]] 나무이다. * [[Fate/Grand Order]]에서는 [[반 고흐(Fate 시리즈)|반 고흐]]의 보구로 등장한다. 고흐의 자살 원인이 "자신이 그린 이 그림이 외우주의 사신과 이어지게 되어 침략에 이용된다'는 사실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"라는 설정이 붙었으며, 그 결과 '포리너를 신화(神化)시키는 힘을 지녔다'는 설정이 붙었다. * [[당신은 골프왕]]에서 마티스 밸리 코스의 배경에서는 모티브로 따왔다. * 2010년대 후반경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명화의 이미지를 차용한 각종 상품들에 단골로 등장하는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.[* 예시로 [[모나미]]에서 명화 테마로 발매한 [[모나미 153|모나미 153 네오]] 아트 모델 중 하나가 이 작품의 이미지를 딴 '고흐 블랙'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